□ 주요 내용
- 북한에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접경지역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함
- 혈청검사 :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접경지역에 위치한 전체 양돈농가 방문, 농가당 돼지 8마리의 시료를 채취하여 ASF 발생 여부를 확인
- 일제소독 : 농협 공동방제단과 각 지자체에서 집중 소독 진행 중
- 농가별 지정된 전담관이 방문하여 ASF 의심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농가 소독여부 점검 및 ASF 발생 시 신고요령 등을 교육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첨부파일 : 접경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특별관리 실시(6.1, 배포시).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