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2015년~2019년 6월까지 5년간 HACCP 인증 받은 6169개소 중 807개소가 식위법 위반
- 이 중 5회 이상 적발 업체 40개소, 4회 이상 63개소, 3회 이상 100개소
- 식위법 위반 사유는 이물 검출이 518건(37.8%)으로 가장 많고, 표시기준 위반 185건(13.5%), 영업자 준수사항 미준수 153건(11.2%), 기준ㆍ규격 위반 111건(8.1%) 등이 있었다.
- 식위법을 위반한 660건(48.1%)에 시정명령을 조치, 과태료 부과 280건(20.4%), 품목제조정지 174건(12.7%), 영업정지와 과징금 부과 처분은 각각 94건, 96건에 불과
- 2015년과 비교해 2018년 HACCP 지정 반납 및 취소 업체는 67.3% 증가.
· `15년 196개소, `16년 254개소, `17년 425개소, `18년 328개소
· 이 중 관리기준 미흡으로 인증 취소된 업체 수가 계속 증가
<출처 : 식품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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