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 절임배추는 제품을 받은 당일 바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상온에서 하루를 넘겨 보관할 경우 위생지표균인 대장균군이 증가할 우려가 있음
-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하였다면, 세척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
· 통상적으로 김치의 발효가 진행되면서 유익균인 유산균에 의해 대장균군이 사멸되기는 하지만, 김장재료는 가능한 범위에서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세척은 3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 3회 세척으로도 대장균군이 충분히 감소하며, 너무 많이 세척하게 되면 물러지는 등 절임배추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부파일 : 11.13 알아두면 쓸모 있는 김장철 절임배추 안전 사용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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