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한국산 팽이버섯을 샐러드 형태로 먹고 4명 사망했다고 보도
□ 식약처 고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는 신선편의식품은 식중독균을 설정하여 관리하여야 하지만, 일반 농산물은 세척·가열·조리하므로 별도 기준을 두지 않음
□ 팽이버섯을 미국으로 수출한 4개소 업체는 샐러드로 사용할 수 있는 신선편의식품이 아니였으며 원인 조사를 위해 시료 채취 및 검사를 하고 있음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부파일 :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한국산 팽이버섯 먹고 4명 사망(cdc 보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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