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팽이버섯을 수출하는 4개업체 조사결과 2개업체에서 리스테리아균 검출되어 생산·유통 과정에서 위생관리 한층 강화하기로 함.
□ 리스테리아균은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팽이버섯포장에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가열조리용”인 점을 표시하도록 개선하고 이를 제도화 도입 계획
□ 버섯 생산업체에 대해서는 정기적 위생점검, 매뉴얼 배포 및 위생관리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
※ 가열조리용 표시 예시
“그대로 섭취하지 마시고,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부파일 : 팽이버섯 생산업체 위생관리 강화.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