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6월 9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1차 식품안전정책위원회를 주재하여 5개 안건 논의하였습니다.
| <제21차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안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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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문화 개선 추진 방안 · One-Asia 식품안전 프로젝트 추진 방안 · 패류 생산해역 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 · 원유(原乳)의 국가 잔류물질 검사프로그램 도입 방안 · 2019년도 식품안전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
One-Asia 식품안전 프로젝트는 중국‧일본과의 식품안전관리 체계의 조화와 통일을 추진하고, 궁극적으로는 한‧중‧일에 통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여 식품의 비관세장벽을 해소하고 식품안전을 강화하여 식품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내 한‧중‧일 ‘식품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2021년에는 ‘식품안전관리기준 통합 계획’ 수립, 2022년부터는 「식품안전관리통합기준」‘을 개발하여 식품안전 관리수준을 동반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출처 :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첨부파일 : 한·중·일 식품안전관리기준 통일 추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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