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15일 열린 제41차 차관회의에서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스마트 HACCP 시스템 도입ㆍ확대 △마스크 대란 극복 △진단시약 긴급사용승인 및 신속허가를 발표하였다.
식약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주요 공정을 실시간 자동으로 입력ㆍ분석하는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도입,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안전 분야 생산ㆍ유통 과정의 혁신을 부처 간 협업으로 추진하였다.
<출처 : 식품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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