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인증원)은 스마트공장 및 스마트HACCP 등 ‘스마트HACCP 플랫폼’ 보급 확산에 역량을 집중한다.
인증원은 16일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마트HACCP 성과 및 2021년 방향과 인증원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했으며, “내년 말까지 61억9000만원을 투입해 식품 및 축산물을 가공하는 중소ㆍ중견기업 60개소를 목표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며, “업체당 총사업비(신규 구축 최대 1억원, 고도화 최대 1억5000만원)의 50%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식품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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