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 “선별 세척하면 안전한 계란 되나” 항생제 등 잔류물 검사 규정없어 살충제 계란 감시 여전히 불투명
□ 보도내용에 대한 식약처의 입장
ㅇ 정부는 ‘식용란선별포장업’을 신설하여 모든 가정용 계란에 대해 최소한의 위생적인 선별‧세척‧검란‧살균 등의
처리 후 포장하여 유통‧판매하도록 하고 있다.
- ‘17.8월 계란 살충제 검출 사건 이후,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전체 산란계 농가는 물론 전통시장, 마트 등 유통 계란에
대해서도 살충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식용란을 수집‧판매하는 영업자는 수집하는 농장별로 연2회 이상 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ㅇ 정부는 식용란 선별포장 유통 의무제도가 시행되더라도 식용란선별포장장에만 안전관리를 맡기지 않고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통해 효율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 (농가서 셀프검사하라고!) 한참빗나간 살충제 계란 대책 (설명자료) - 농축수산물정책과 2월 19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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