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0월 24~25일 HACCP팀장 교육 수료생입니다.


피교육생은 그 누구나 당사자가 되고 나면 왠지 피곤하고 잠 오고 지루하고 등등등...
저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 교육 시간은 쏜살처럼 지나갔네요.
그래서인지 교육생 개별로 인사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아마 분임토의(실제 HACCP Plan을 작성했던 시간)가 없었더라면 더더욱 그랬을거 같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에프엠코리아 대표님, 원장님 그리고 이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금요일 오후 썰물처럼 빠져 나간 교육생들의 빈자리가 더욱 허전함(?^^)이 컸을텐데 말입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세요^^
그리고 혹여 교육 참여하고 싶은 분들께는 강추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